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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박씨네 누룽지는 지난 5일 코로나19 대응에 고생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컵 누룽지 50상자를 보내왔다.
김제시 금구면 용복리에 위치한 박씨네 누룽지는 2010년 5월 설립한 지역 생산업체로 김제에서 생산된 쌀로 누룽지를 제작해 해외 수출 및 전국 하나로마트에 입점·판매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박종복 대표는 “김제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증하게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누룽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로 격무에 시달리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보건소 방역상황실 직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데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사태를 조기에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시민과 지역사회업체, 공무원 모두 협력해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715107#07Pk
출처 : 업코리아(http://www.up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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