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추억을 가득 담은 우리의 음식으로 깊은 장인정신을 바탕 삼아
농촌의 부모님께서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씨앗을 뿌리고
온 정성으로 잘 가꾸어 얻은 그 곡식으로 누룽지가 되기까지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업체입니다.
현대 시대에 발 맞추어 신뢰를 회복하고 건강을 되찾게 할 것이며,
농촌 실정을 가슴에 새김으로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는
소중한 업체가 될 것입니다.
저희 박씨네 누룽지는 현대인의 바쁜 시간을 아껴드릴 것이며,
또한 잊어버린 고향의 맛과 추억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웃을 돌아보는 넉넉한 마음을 지닌
따뜻한 업체가 되겠습니다.